| 구성 요소 | 설명 |
| 인코더 (Encoder) | 입력 데이터를 내부 표현(벡터)으로 압축 |
| 디코더 (Decoder) | 그 내부 표현을 바탕으로 출력 데이터를 생성 |
💡 비유:
인코더는 정보를 압축해서 요약하는 사람,
디코더는 그 요약을 바탕으로 다시 풀어서 설명하는 사람입니다.

📦 왜 인코더-디코더 구조가 필요한가?
- 입력과 출력이 형태가 다르거나,
- 입력과 출력의 길이가 다를 때,
- 입력을 요약하고, 의미 중심으로 처리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.
예를 들어:
- 영어 → 프랑스어 번역
- 긴 문장을 짧게 요약
- 이미지 → 캡션 생성
- 음성 → 텍스트 변환
🧠 인코더의 역할
📌 1. 입력 이해 및 요약
- 인코더는 입력 데이터를 **벡터(숫자 표현)**로 바꿔서, 중요한 정보를 압축합니다.
- 문장이라면, 각 단어의 의미와 위치, 관계를 고려하여 **의미 벡터(context vector)**로 요약
예시:
입력: “나는 오늘 날씨가 좋다고 생각한다.”
→ 인코더는 이 문장을 벡터 형태로 변환 → 디코더에게 전달
🧠 디코더의 역할
📌 2. 출력 생성
- 디코더는 인코더가 만든 벡터를 참고하여, 출력 데이터를 한 단계씩 생성합니다.
- 문장 생성의 경우, 이전까지의 단어와 인코더 정보를 참고하여 다음 단어를 예측
예시:
인코더 벡터: “오늘 날씨는 좋다”
디코더 출력: “The weather is nice today”
🔧 다양한 구조별 사용 방식
① Seq2Seq (기계 번역, 요약 등)
- 인코더: 입력 문장 분석 → 컨텍스트 벡터 생성
- 디코더: 그 벡터를 이용해 출력 문장 생성 (하나씩)
② 트랜스포머
- 인코더: 입력 시퀀스를 Self-Attention으로 정밀하게 분석
- 디코더: 생성 중인 단어 + 인코더의 결과에 Attention
💡 번역기의 경우:
인코더는 "영어 문장 이해"
디코더는 "프랑스어 문장 생성"
③ Autoencoder (비지도 학습)
- 입력 = 출력 (예: 이미지 → 이미지 복원)
- 인코더: 특성 추출
- 디코더: 원래 데이터 재구성
🔁 인코더와 디코더의 상호작용
[입력 문장]
↓ 인코더 (의미 요약)
[의미 벡터]
↓ 디코더 (출력 생성)
[출력 문장]
- 이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는 압축되었다가 재구성되며,
- 중간 과정에서 어텐션, 포지셔널 인코딩, 정규화 등의 기법이 사용됩니다.
✅ 정리 요약표
| 항목 | 인코더 | 디코더 |
| 목적 | 입력 이해, 요약 | 출력 생성 |
| 입력 | 원본 데이터 | 인코더 출력 + 이전 출력 |
| 출력 | 의미 벡터 (context) | 실제 예측값 (문장, 그림 등) |
| 사용 예 | 번역, 요약, 이미지 분석 등 | 문장 생성, 캡션 생성 등 |
📚 실전 예시 정리
작업인코더 입력디코더 출력
| 작업 | 인코더 입력 | 디코더 입력 |
| 기계 번역 | 영어 문장 | 프랑스어 문장 |
| 이미지 캡셔닝 | 이미지 특징 | 문장 설명 |
| 요약 | 긴 문장 | 짧은 문장 |
| 음성 인식 | 음성 데이터 | 텍스트 |
🧩 결론
- 인코더는 입력을 잘 이해하고,
- 디코더는 그것을 기반으로 적절한 출력을 만들어냅니다.
- 둘의 조합은 입력과 출력의 정보 구조가 다를 때 매우 강력합니다.
- GPT는 디코더만 사용하며, BERT는 인코더만 사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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