✅ **"어텐션 메커니즘 + Seq2Seq 구조 = 트랜스포머의 핵심 개념"**입니다.
하지만 트랜스포머(Transformer)는 단순히 기존 Seq2Seq 모델에 어텐션만 추가한 수준을 넘어서, 여러 중요한 구조적 혁신을 포함한 새로운 딥러닝 아키텍처입니다.
아래에서 둘의 관계와 차이점, 그리고 트랜스포머의 특징을 정리해드릴게요.
🔄 Seq2Seq + 어텐션 메커니즘 ≠ Transformer (완전 같지는 않음)
| 요소 | Seq2Seq (with LSTM + 어텐션) | Transformer |
| 구조 | RNN 기반 (LSTM/GRU) 사용 | RNN 없이 완전한 Attention 사용 |
| 병렬 처리 가능 여부 | ❌ 순차적으로만 처리 | ✅ 병렬 처리 가능 |
| 어텐션 방식 | Additive / Multiplicative | Self-Attention 중심 |
| 위치 정보 처리 방식 | 순서 자체에 내장 | Positional Encoding 필요 |
| 학습 속도 | 느림 | 빠름 (GPU 효율적) |
| 대표 모델 | Bahdanau, Luong 등 | BERT, GPT, T5, etc. |
🔍 트랜스포머는 무엇이 다른가?
1. RNN 제거
- 기존 Seq2Seq는 시간 순서를 따라 LSTM 등으로 처리했지만,
- 트랜스포머는 전혀 순환 구조가 없음. 모든 입력을 동시에 처리함.
2. Self-Attention 도입
- 트랜스포머의 핵심은 **자기 자신에게 주목(self-attention)**하는 구조입니다.
- 한 문장 내의 각 단어가 **다른 모든 단어를 주의(attend)**할 수 있어, 문맥을 매우 풍부하게 반영합니다.
3. 인코더-디코더 구조 유지
- 트랜스포머도 여전히 Seq2Seq처럼 인코더-디코더 구조를 갖습니다.
- 다만 모든 층이 Attention 기반일 뿐입니다.
📚 예시로 이해해 보기
기존 구조: [입력 문장] → LSTM 인코더 → 컨텍스트 벡터 → LSTM 디코더 → [출력 문장]
어텐션 추가된 구조: [입력 문장] → LSTM 인코더 → 모든 hidden state + attention → LSTM 디코더 → [출력 문장]
트랜스포머: [입력 문장] → Self-Attention 인코더 → Multi-Head Attention 디코더 → [출력 문장]
✅ 결론
- 트랜스포머는 어텐션 기반 Seq2Seq 구조의 진화형입니다.
- 기존 RNN 기반 모델의 **성능 한계(느림, 장기 의존성 문제)**를 해결하면서,
- 자연어 처리뿐 아니라 이미지, 음성, 코드 등 모든 시퀀스 데이터에 범용 적용 가능한 범용 아키텍처로 발전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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